2007년 01월 25일
생각나서...
故 유니의 죽음 다시 생각하며 - 한 인간을 죽음으로 내모는 극단의 상품화
섹시 가수라고 나오는 가수들 보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다. 그러면서도 외면하게 되버리는... 위 글을 보며 갑자기 7년전 백양비디오 사건이 오버랩된다. 보면서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되었던 그 장면. 떠오른 김에 그때 동창회 싸이트 게시판에 썼던 감상이나 올려볼까한다. 어감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때 이래저래 많이 글을 썼지만 별로 남아있지 않고 하지만 우연찮게 남겨둔 몇개 중의 하나다. 아직은 스무살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흥분해서 적은거라 지금 읽어보니 굉장히 매끄럽지 못하지만, 그냥 그려려니 한다....고 하기에는 정말 아닌데???
과 커뮤니티 대문에 걸려있던 백양비디오... 그리고 목격...
젠장... 나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근데 과 카페에 가니 마침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길래 봤다.
얼마 못보고 결국 끄고 말았다.씨발... 화면속의 그 연놈이 나를 뭐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나 그런거 첨본다.) <심한 비속어로 자체 검열, 생략> 하여튼 푸념은 여기서 접어주고....
OOO(동창)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 같다고 말하였다. 과연 그러할까? 내가 보기엔 백지영의 몸부림이었다고 느낀다.... 연예계에서의 성상납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스타로 만들어 주는 대신, 띄워주는 대신 성을 상납하도록 요구를 하는 것이다. 특히 신인 가수들은 그 매니저가 어떠한 활동을 하는가에 따라 그 명암이 확연히 달라진다. 가수는 자신의 노래가 한 번이라도 라디오에서 나오고 한 번이라도 티비에 나오는 것이 자신을 알리는데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그것을 담당하는 매니저의 역할은 스타 만들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많은 신인 가수들이 매니저와의 계약을 불평등하게 맺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가도 하다. 한때 티비에 잘 나오던 한스밴드. 매니저와의 계약이 불평등하여 아무리 활동을 하여도 돈을 얼마 받지 못한다며 소송을 냈다. 그 이후로 찍혀서 요즘은 안 나온다.
백지영은 매니저가 그녀의 돈도 자신이 먹어버리고 주지 않기도 하고 많은 피해를 주어서 헤어졌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매니저에겐 그 비디오가 무기가 아닌가 한다. 이미 커버렸다고 자신을 버릴 경우 비디오를 풀어서 매장시켜 버린다.... 훗.... 전화 인터뷰까지 하며 자신이라고 밝히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런 것임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 비디오는 편집이 되어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원래 둘이 사랑했었나... 하고 생각해 버린다. 우리 둘만 볼꺼냐고 물었던 비디오... 그건 인터뷰 연습을 했던 (그러니까 앞부분..) 비디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닌가? 나중에 둘이 침대에 들어갈 때 티비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다큐멘터리이다. 누가 성교를 할 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한단 말인가? 아마도 그 매니저란 사람이 비디오 녹화하는 소리를 못 듣게 하려고 티비를 틀어놓은 것이 아닌가?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마치 비디오를 둘이 원하여 찍은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실제로 그럴 수도 있지만... 워낙 여기저기 편집이 되어있어 의심이 간다.) 편집되어 없어진 다른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생각하다가는 큰 오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른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본 그 비디오는 제발 나를 스타로 만들어 달라는 한 여성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뭐든 줄테니 스타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가 불안한 -이름을 알리지도 못하고 없어져 가는 많은 가수들처럼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상황을 어떻게든 벋어나려고 노력하는 필사의 몸부림이었다. 마치 즐거운 듯 짓는 그 미소 뒤엔 어떤 얼굴이 과연 숨겨져 있을까?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잡설 자체 검열 - 흥분해서 쓸데없는 말을..>
스타가 되기 위해 자신을 버려가면서도 꿈을 이루겠다는 그녀....
우리는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버려야 할까?
섹시 가수라고 나오는 가수들 보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다. 그러면서도 외면하게 되버리는... 위 글을 보며 갑자기 7년전 백양비디오 사건이 오버랩된다. 보면서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되었던 그 장면. 떠오른 김에 그때 동창회 싸이트 게시판에 썼던 감상이나 올려볼까한다. 어감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때 이래저래 많이 글을 썼지만 별로 남아있지 않고 하지만 우연찮게 남겨둔 몇개 중의 하나다. 아직은 스무살 어린나이에 뭣도 모르고 흥분해서 적은거라 지금 읽어보니 굉장히 매끄럽지 못하지만, 그냥 그려려니 한다....고 하기에는 정말 아닌데???
과 커뮤니티 대문에 걸려있던 백양비디오... 그리고 목격...
젠장... 나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근데 과 카페에 가니 마침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길래 봤다.
얼마 못보고 결국 끄고 말았다.
OOO(동창)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 같다고 말하였다. 과연 그러할까? 내가 보기엔 백지영의 몸부림이었다고 느낀다.... 연예계에서의 성상납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스타로 만들어 주는 대신, 띄워주는 대신 성을 상납하도록 요구를 하는 것이다. 특히 신인 가수들은 그 매니저가 어떠한 활동을 하는가에 따라 그 명암이 확연히 달라진다. 가수는 자신의 노래가 한 번이라도 라디오에서 나오고 한 번이라도 티비에 나오는 것이 자신을 알리는데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그것을 담당하는 매니저의 역할은 스타 만들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많은 신인 가수들이 매니저와의 계약을 불평등하게 맺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가도 하다. 한때 티비에 잘 나오던 한스밴드. 매니저와의 계약이 불평등하여 아무리 활동을 하여도 돈을 얼마 받지 못한다며 소송을 냈다. 그 이후로 찍혀서 요즘은 안 나온다.
백지영은 매니저가 그녀의 돈도 자신이 먹어버리고 주지 않기도 하고 많은 피해를 주어서 헤어졌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매니저에겐 그 비디오가 무기가 아닌가 한다. 이미 커버렸다고 자신을 버릴 경우 비디오를 풀어서 매장시켜 버린다.... 훗.... 전화 인터뷰까지 하며 자신이라고 밝히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런 것임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 비디오는 편집이 되어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원래 둘이 사랑했었나... 하고 생각해 버린다. 우리 둘만 볼꺼냐고 물었던 비디오... 그건 인터뷰 연습을 했던 (그러니까 앞부분..) 비디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닌가? 나중에 둘이 침대에 들어갈 때 티비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다큐멘터리이다. 누가 성교를 할 때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한단 말인가? 아마도 그 매니저란 사람이 비디오 녹화하는 소리를 못 듣게 하려고 티비를 틀어놓은 것이 아닌가? 편집 기술을 이용하여 마치 비디오를 둘이 원하여 찍은 것처럼 만들어 놓았다. (실제로 그럴 수도 있지만... 워낙 여기저기 편집이 되어있어 의심이 간다.) 편집되어 없어진 다른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생각하다가는 큰 오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른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본 그 비디오는 제발 나를 스타로 만들어 달라는 한 여성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뭐든 줄테니 스타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가 불안한 -이름을 알리지도 못하고 없어져 가는 많은 가수들처럼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상황을 어떻게든 벋어나려고 노력하는 필사의 몸부림이었다. 마치 즐거운 듯 짓는 그 미소 뒤엔 어떤 얼굴이 과연 숨겨져 있을까?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잡설 자체 검열 - 흥분해서 쓸데없는 말을..>
스타가 되기 위해 자신을 버려가면서도 꿈을 이루겠다는 그녀....
우리는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버려야 할까?
# by | 2007/01/25 20:25 | 想.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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